[TIL 6] PBL 전략 수립을 위한 브랜드 현황 파악 방향성 기획에서 잡았듯이
아래와 같이 1~3단계로 분석을 진행하고자 했는 데, 1차 (1) 신규/재구매 고객 현황 파악하기 분석 이후에
고객 LTV 분석은 진행되면 좋지만 업무 마감기한 상 필수 분석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.
☑️ 분석 방향성
| ☑️ 목적 | 제품 기획 및 전략 방향성 수립을 위한 인사이트 도출 |
| ☑️ 목표 | 최근 3~4년 간의 고객 현황 추이를 파악하고 신규 / 재구매 타겟의 제품 니즈 확인하기 |
| ☑️ 방향성 (단계별 데이터 분석 로드맵) |
1️⃣ 신규/재구매 고객 현황 파악하기 2️⃣ 고객 LTV 분석을 통한 고객 구매 패턴 확인하기 3️⃣ 제품 및 시리즈별 분석을 통한 제품 니즈 확인하기 |
✏️ 1차 분석을 하면서 LTV 분석은 필수가 아니라고 느꼈는 데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.
☑️ 1차 분석의 결과
- 재구매 고객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
- 신규 고객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완화된 기울기를 보이고 있다면?
- 이에 따라 방향성 제안을 가능 ➡️ (2) LTV 분석은 오히려 다른 목적에 필요한 분석 건이 아닐까? 의문 가지게 됨
☑️ 1차 분석을 할 때 활용한 개념
특이점은 1차 분석을 할 때 CAGR 개념 뿐만 아니라 성장세에서 "기울기" 개념을 활용했다.
실제로 성장률이 계속해서 상승 추이를 보이는가? 완화된 추이를 보이는가?에 따라서 전략의 방향성을 고민해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.
YoY, MoM 개념 활용해 성장률과 특정 시기의 추이를 비교했다.
특히 월별로 보면 시즌성을 확인할 수 있기에 우리 브랜드의 시기별 등락 추이를 확인하는 데 용이했다.
✏️ 기울기의 의미
- 엑셀에서 **기울기(Slope)**는 =SLOPE(종속변수범위, 독립변수범위) 함수로 계산해
- 여기서:
- 종속변수 = 고객 수 (신규 또는 재구매자 수)
- 독립변수 = 월 순번 (예: 1
12, 1324, 25~...)
기울기가 클수록 성장 속도가 빠르고, 작거나 음수면 성장이 정체되거나 하락세로 판단 가능하다.
📘 엑셀 적용 방법 (예시)
📌 1. 월 순번 부여
- A열: 월 (YYYY-MM)
- B열: 신규고객수
- C열: 재구매고객수
- D열: 월 순번 → =ROW()-1 또는 1부터 시작하는 번호 부여
📌 2. 기간별로 나누기
예를 들어:
- 구간 1: 2023년 1월 ~ 2023년 12월 → 월 순번 1~12
- 구간 2: 2024년 1월 ~ 2024년 12월 → 월 순번 13~24
- 구간 3: 2025년 1월 ~ 2025년 4월 → 월 순번 25~28
📌 3. 기울기(Slope) 함수 적용
| 분석 항목 | 엑셀 수식 예시 |
| 2023년 신규 고객 성장 기울기 | =SLOPE(B2:B13, D2:D13) |
⚠️ 참고: 연도별 데이터가 부족할 경우 기울기 해석은 보조지표로만 활용하고,
전년 동기 대비(YoY) 등도 함께 비교하면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.
✅ 기울기만으로 부족하다면
=FORECAST() 함수로 예측값과 실제값 비교, =RSQ()로 선형성 얼마나 강한지 함께 보완
시각화도 추세선 포함한 Line Chart 병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☑️ 2차 분석이 꼭 필요할까?
1) 2차 분석이 필요한 경우
| 필요 조건 | 판단 기준 |
| 재구매 고객을 위한 맞춤 전략이 중요하다고 판단되면 | 충성 고객의 특성(LTV, 구매 주기, 제품 선호 등)을 수치로 정의해야 함 |
| 고객 세그먼트를 나눠 기획 제품을 다르게 구성하려는 경우 | 상위 고객군 vs 일반 고객군의 구매 행태 차이를 정량화 |
| "히어로 제품은 어떤 고객이 반복해서 사는가?" 같은 질문이 있다면 | 제품 기획 우선순위를 LTV 기준으로 세팅 가능 |
2) 2차 분석을 생략하고 바로 3차 제품군/시리즈 분석으로 가도 되는 경우
| 생략해도 되는 조건 | 판단 기준 |
| 이번 전략의 핵심이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한 제품 기획이라면 | 충성 고객 분석보다 유입 유도 제품 발굴이 우선 |
| 이미 재구매 고객 기반은 충분히 확인했고, 타겟 세그먼트 정리가 완료되었다면 | LTV 분석 없이도 전략 방향이 분명하다면 생략 가능 |
| 시간과 리소스가 제한된 상황에서 주요 제품 흐름을 빠르게 파악해야 할 때 | 3차 분석을 통해 빠르게 기획 포인트 도출 가능 |
➡️ 즉, 충성고객 & 재구매 집중 전략이 필요할 때 해당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였다.
✨ 결론적으로 지금과 같은 조건에서는
LTV 분석은 생략하고, 3번 분석(제품군/시리즈 흐름)으로 바로 넘어가도 충분히 전략적으로 타당하다고 판단했다.
- 왜냐하면 1차 분석을 통해:
- 구조는 리텐션 중심
- 그러나 성장률이 다소 완만한 형태를 그린다면?
- → 신규 유입을 위한 제품 기획 필요한 상황
- 따라서 지금 필요한 건:
- 어떤 제품군이나 시리즈가 신규 유입을 견인했는가?
- “시즌성/진입 제품으로 어떤 게 적합한가?” 제품 단을 확인하는 게 업무 리소스 배분 상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
이러한 이유로 고객 LTV 분석은 보류했지만
고객 LTV 분석은 우리 고객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현황 파악 분석 방법론 중 하나기에 여유가 있을 때 진행해야 한다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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